페이지

2012년 12월 1일 토요일

IPod nano 7 (아이팟 나노 7세대)의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처음으로 내가 산 제품에 대해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가장 첫 손님은 바로 "IPod nano" 입니다. 위에 사진에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게 바로 아이팟 나노인데요. 잘 않보이죠?




자, 얼마전에 산 beats by dr.dre tour control가 도킹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언젠가 이어폰의 청음 후기도 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제가 구매한 색상은 실버 모델인데요.

왠지 다른 이질적이게 보이는 색상들과 달리 깔끔한 느낌에 바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럼 구성품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오른쪽 부터 케이스, 아이팟 나노, 케이블, 설명서, 번들 이어폰 입니다.

우선 IPod nano를 외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깔끔한 실버색상에 부드러운 라인드 곡면, 그리고 측면의 음악조정 컨트롤러,

상단의 전원 버튼, 하단의 케이블 커넥터와, 이어폰 홀이 자리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뭐, 아이폰을 가지신 분들은 매번 보던 디자인인데? 라고 특별한 감흥이 없으실텐데요.

하지만 손가락 마디 4개만한 size에 선명한 화면을 보면 정말 혹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주변 구성 품입니다.

 우선 고유의 도킹 케이블을 입니다. 다른 아이폰 시리즈( 현재 출시중인 제품의 대다수)는 커다란 24핀의 도킹 케이블과는 다른 모습을 취하고 있는데요. 거추장 스럽게 큰 도킹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때문에 조금더 휴대하기 편한 이점을 지니고 있는데요.

다만,

호환성이 상대적이로 (현재는) 떨어지는 부분이 조금은 아쉬운 것 같습니다.









다음은 다들 외 별로 신경쓰지 않지? 라고 생각되는 번들 이어폰 입니다.



이어폰을 청음하였을 때 들려오는 음질 자체의 뚜렷한 특징 보다는 상대적으로 원곡 본연 그대로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다만 저음 부에서는 너무나도 미흡한 소리를 들려주는게 흠이긴 합니다.

여러 스마트폰에서 주는 (특별한 케이스를 제외한) 이어폰들과 비교해보았을 때는 깨끗한 음색의 번들이어폰에 손을 들어주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뭐, 가급적이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이어폰을 선택하시는것이 좋으시겠네요.








여타 다른 mp3 플레이어와의 차별성은 바로 깔끔하고 엄청나게 컴팩트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원, 소니, 레이콤, 삼성 등과 같은 기업들에서 들려주는 특징적인 음장이 지원되지 않지만

음원 그대로의 느낌과 함께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서 오는

만족감은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별볼일 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를 요골로 끝내겠습니다.






[출처] 비츠 바이 닥터 드레 투어 컨트롤 이어ㅇ폰(beㅇㄻㄴㅇㄻats by dr.dre tou

ㅇ작성자 arahusband

댓글 없음:

댓글 쓰기